인스타그램 @woollyalllee에는 완성된 작품 중 가장 잘 나온 사진들을 주로 기록해 왔습니다.
그러다 보니 작업 과정에서 있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나 고민, 시행착오들은 자연스럽게 생략되곤 했습니다.
이 블로그는 그런 아쉬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뜨개를 하며 실수했던 부분, 새롭게 터득한 방법, 도구나 실을 사용하며 느꼈던 점들을 조금 더 솔직하게 기록해 보려 합니다.
앞으로 이 공간이 저의 소소한 뜨개 생활을 담은 기록이자 일기이며,
언젠가는 다시 꺼내 보며 도움이 될 작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.
